연안식당 역삼1 연안식당 방문 후기(2020.07.13) 회사에서 야근하던 중... 배가 너무 고파 남아 계신 분들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이메일 한통만 쓰고 온다던 상무님은 15분이 지나도 오지 않으셨고.... 부장님이랑 주문을 하고 열심히 밥을 먹고 있었지요.. 처음에 조개요리 잘하는 집에라고 해서 바지락이요? 라고 아는 척 했는데 아니 그거 말고 ㅋㅋ 꼬막 밥 비벼 먹는데 있잖아~~~~~~~ 아니 거기가 어디냐긔 여기서 머냐긔 -0- 알고보니 연안식당..... 연안식당 역삼점 참고로 이식당 처음 가봄... 꼬막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보통맛 순한맛 둘 중 하나 선택하라능 암튼 졸라 맛있게 먹었다 히힛 2020. 7. 14. 이전 1 다음